새해에서 12일이 지난 나의 삶
일상2025. 1. 12. 23:58새해에서 12일이 지난 나의 삶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간 지내왔던 삶을 들려주러 왔습니다. 평일에 게임 안 하기해당 다짐을 할 때 "무작정 게임을 하지 말자" 였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어떤 걸 할지 정리가 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따라서 8일에 올렸던 글과 같이 들춰보면서 해야지 해야지 했었죠. 하지만 막상 들춰보니 장황한 계획을 실천하기에는 꺼려졌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산을 싫어하는 제가 에베레스트 등반을 한다는 것과 같았죠. 브런치스토리에 작가 신청해 뒀던 건 안타깝게도 탈락이네요.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토픽이 없어서 그랬던걸 지도요. 떨어지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글을 주기적으로 쓸 수 있는가? 조금 고민한 끝에 내려진 답은 잘 모르겠다였습니다. 따라서 브런치스토리 같은 경우는 추후에 다시 생각..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