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AWOS의 일상
article thumbnail

미리 말씀드리면... 필자는 파이썬을 모른다. 

아니 장고는 써봤는데 파이썬을 써본 적이 없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파이썬 챌린지라고 해서

전에 탈주했던 팀 프로젝트 때 ( 초반에는 의욕이 활활 타서 밤새 가면서 찾아봤었는데... ) 그 느낌으로다가 2주간 피곤하겠다... 생각하며 오늘 오전 6시에 과제가 날아왔다...

 

시작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가볍게 파이썬 기본 문법에 대한 문제였는데...

문제는... 내가 지지리 못하는 영어... 의문사(what, how, 등) 형태로 질문지가 나왔다... (끼야아아악! 설마 앞으로도? )

 

다행인 건 파이썬 웹 스크래핑 강좌를 보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들이라 첫날 챌린지는 만점을 받았다.

(내가 풀었는데... 아마 다른 분들도... 잘하셨겠지...)

 

저번 기수 챌린지 프로그램 도전자들은 많았는데 최종 50명이 졸업했다고 메일로 날아왔다... (겁 주는 건가...)

무섭다.. 12분의 1정도만 수료를 했다는 소린데...

과연 나는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GitHub - A-WOS/TIL: Today I Learned

Today I Learned. Contribute to A-WOS/TIL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profile

망나니 AWOS의 일상

@AWOS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