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 12월 초 들어서 백준 실버 문제들을 건드리고 있다.
그 이전까지는 외부 프로젝트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겨 좀 바빴다. 학업에 지장이 생기면 안 되고 건강도 나빠졌기 때문에 외부 프로젝트와 관련된 건 포기하였고 포기하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됐다.
이번 주 포함, 3주간 기말고사라 빠듯하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를 할 것 같다. 스마트홈 프로젝트라고 해야 하나... 친구가 팀장으로 있고 나포함 구성원 4명.
난 아직 프론트앤드, 백앤드 정확한 직군을 잘 정하지 못했다. 수박 겉핥기가 아닌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 직군, 그것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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