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메이트가 생기고 기존에 운동을 꾸준히 하였었는데... 어느 순간 허리이슈, 감기이슈... 다시 원상복귀..
허리 이슈는 진즉에 끝났고 감기 이슈가 어느정도 끝이 보이니...
화,목,토 운동을 해야겠다.
적어도 40분에서 1시간은 말이다...
집에 돌아오면 쓰러지고 알람이 울리면 또 나간다...
비교하자면 장거리 마라톤을 페이스를 유지하며 가야되는데 처음부터 전속력으로 뛰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체력적으로도 문제라고 생각하여 못해도 주에 2, 3번은 운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치지 않기 위해 천천히 걷기도... 좀 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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